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 주변 작은 피조물들을 바라보며 느낀 짧은 단상- 약 11년 전 수도회의 첫 서원 후 이사를 온 곳은 서울 강서구의 화곡동에 위치한 연학수사님들의 공동체였다. 알로이시오의 집이란 이름을 가진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