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청원’이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소관 위원회에 넘겨지게 되었다. 폭염과 호우가 반복하는 기후재난의 여름에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에 힘을 주는 반가운 소식이다. 공공재생에너지는 공공부문의 주도로 정의로운 전…
광복 80주년, 우리에게 1945년 여름은 일제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한 해방의 계절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여름은 전쟁의 끝자락, 수많은 생명이 기울어진 전선에도 죽어갔으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투하되며 인류 역사에 돌이킬 수…
우리 모두는 꿈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특히 이제 막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꿈과 자아정체성은 더욱 절실한 주제일 것입니다. 오늘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에 대해 마르시아의 자아정체성 이론으로 이야기하려…
ⓒ 경향신문 성동훈 기자 과거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 또는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과거의 삶의 궤적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산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 모습에 실망한다. 그러나 청춘의 투쟁을 이어가는 이들도 있…
여름 폭염이 연례행사가 된 지 오래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더 힘들다. 올여름은 아예 밖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다. 갈수록 달구어지는 세상을 생각하면 한시바삐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요즘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극중 인물 미지가 은둔형 외톨이로 3년을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예전에 사회복지 보수교육에서 보았던 동영상을 떠오르게 한다. 유튜브 동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몇 년…
국내 첫 핵발전소 고리 1호기 해체가 결정됐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30년 설계수명을 10년 연장하여 2017년 6월 18일까지 총 40년을 가동하고 영구 정지에 들어갔다. 그 후 8년이 흐른 지난달 26일…
“노동자의 편에 서는 드라마.”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억울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유령이 된 노동자가 스스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독특한 설정은 노동문제에 관한 우리 …
ⓒ 매일노동뉴스 정기훈 기자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노동사목 관심 신학생 연수가 있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산하 노동소위원회는 전국의 신학교에서 사제로 양성 중인 신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노동 관련 주제를 다루는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