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모임] 책 먹는 재주 1,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인권연대연구센터
121.♡.226.2
2026.01.23 11:50
24
0
- - 짧은주소 : https://advocacy.jesuit.kr/bbs/?t=iC
본문

혼란과 혼돈의 시대, 우리는 왜 한나 아렌트를 다시 읽어야 할까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에 관한 보고서』는 “거대한 악”이 특별한 괴물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일상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묻습니다.
책 먹는 재주 1은 이 질문을 오늘의 자리로 가져옵니다.
우리에게 평화가 그저 ‘희망사항’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연습하고 책임져야 할 과제라면,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의심하며, 무엇을 멈춰 세울 수 있을까요?
함께 읽고, 함께 말하고, 함께 고민하는 저녁에 초대합니다.
- 함께 읽을 책: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에 관한 보고서』
- 일시: 2026년 2월 25일(수) 저녁 7-9시
- 장소: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서울 마포구 백범로 5길 11, 서강창선빌딩 A동 1층)
- 퍼실리테이터: 정다빈 멜라니아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연구원)
- 주최: 가장 보통의 평화(가보평) / 주관: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 협력: 삶을 살리는 평화교육 연구소
※ 참여 방식
더 깊은 대화를 위해, 이번 모임은 완독 + 사전 리플렉션 설문 제출을 참여 조건으로 합니다.
설문은 모임에서 나눌 질문/생각을 미리 정리하는 내용이며, 참가 신청자에게 설문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설문 내용은 모임 하루 전(2월 24일)까지 응답해 주세요.
신청: https://url.kr/b1wjbx
문의: jesuitadvocacy@sogang.ac.kr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